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1명 발생했다. 신규 확진자가 사흘 연속 6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5일 0시 기준 지역사회에서 43명, 해외유입으로 18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여 총 누적 확진자수는 1만3091명(해외유입 1666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 해제자는 21명으로 총 1만1832명(90.4%)이 격리해제 되어, 현재 976명이 격리 중이다.
사망자는 0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83명(치명률 2.16%)이다.
지역별 발생 환자 43명 중 서울 14명, 광주 15명, 대전 8명, 경기 4명, 강원 1명, 경북 1명이다.
최윤나 동아닷컴 기자 yyynnn@donga.com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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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5 12:27:30
당분간 선거가 없으니 문재인 패거리들 코로나 신경 쓸 이유가 전혀 없지. 즈덜은 황제 생활로 매일 호의호식하고 있는데....
2020-07-05 13:16:48
무능한정권 잘해결할줄 알았더냐 ?? 그랬으면 무능자가 안붙어겠지.... 어자피 이번정권은 망했어 알아서 살아남아야 할듯....
2020-07-05 13:06:51
문재인이 총선때는 우환코로나 잘한다고 지럴떨더니 약발이었구만~ 허긴 위장평화 행세도~좆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