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로 특례 수입된 ‘렘데시비르’를 1일부터 공급한다. 렘데시비르는 폐렴이 있으면서 산소치료가 필요한 중증 환자들에게 투약될 예정이다. 사진은 렘데시비르의 모습.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제공) 2020.7.1 /뉴스1
지난 10일 동안 광주에서 나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중 60대 이상 노인층이 절반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치명률이 높은 80대 이상 확진자도 7%나 된다.
6일 광주시에 따르면 코로나19 지역확산이 확인된 지난 6월 27일부터 5일까지 82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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