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코로나 탓에… 텅빈 혈액저장고
뉴스1
업데이트
2020-07-09 03:00
2020년 7월 9일 03시 00분
입력
2020-07-09 03:00
2020년 7월 9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단체 헌혈이 급감하면서 혈액 수급에 비상이 걸린 경기 수원시 대한적십자사 경기혈액원에서 8일 오후 직원들이 빈 혈액 저장고를 정리하고 있다. 올해 1∼5월 헌혈자는 약 96만6000명으로 지난해 대비 약 11만8000명이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수원=뉴스1
#코로나19
#헌혈 감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헌법재판소, 12·3 비상계엄 위헌 여부 판단한다…“심판회부 결정”
尹탄핵안 발의 하루 미룬 野, ‘의원 체포 지시’ 등 내용 대폭 보강
내란 특검법·네 번째 김 여사 특검법, 野 주도 법사위 통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