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故 박원순, 빗속 발인…8시 30분부터 시청서 영결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07-13 08:19
2020년 7월 13일 08시 19분
입력
2020-07-13 08:12
2020년 7월 13일 08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뉴시스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발인이 13일 아침 진행됐다.
박 전 시장의 발인은 이날 오전 7시경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됐다.
이른 아침 발인을 마친 뒤 오전 7시 20분께 운구차는 장례식장을 출발, 서울시청으로 향했다.
박 전 시장의 영결식은 오전 8시 30분부터 시청 다목적홀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영결식은 서울시와 tbs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생중계된다.
영결식 현장에는 유가족과 장례위원회 위원장단, 시도지사, 더불어민주당 지도부, 서울시 간부, 시민사회계 대표자 등 100여 명만 참석한다.
장례위원회는 영결식이 끝나면 서초구 서울추모공원으로 이동해 시신을 화장하고, 박 전 시장의 고향이자 선영이 있는 경남 창녕으로 옮겨 매장할 예정이다.
김혜란 동아닷컴 기자 lastleast@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정부 “美 민감국가 포함은 외교정책 문제 아닌 연구소 보안 문제”
檢 “대통령 윤석열” 호칭에 김용현측 “국가원수인데…” 발끈
엎어 재운 ‘생후 83일’ 아기 숨져…부부는 같이 낮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