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계탕을 향한 긴 줄

  • 동아일보
  • 입력 2020년 7월 17일 03시 00분


초복인 16일 서울 종로구에 있는 한 삼계탕 전문점. 중부지방 낮 최고 기온이 31도 안팎까지 오른 무더운 날씨에도 시민들이 길게 줄을 선 채로 입장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뉴스1
#초복#삼계탕#무더운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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