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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친환경과 디지털미디어가 만났을때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0-07-17 03:00
2020년 7월 17일 03시 00분
입력
2020-07-17 03:00
2020년 7월 17일 03시 00분
홍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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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역협회와 코엑스가 16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로비에 친환경 디지털 미디어 공간인 ‘엑스페이스(xpace)’를 개관했다. 엑스페이스는 해마다 코엑스에서 열리는 기업 신제품 발표와 패션쇼 등 국내외 기업들의 마케팅 홍보 공간으로 활용된다. 행사 개최 과정에서 배출되는 현판과 현수막 폐기물을 디지털 미디어로 대체하면서 ‘친환경’이란 수식어가 붙었다.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한국무역협회
#코엑스
#엑스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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