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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시, 성폭력상담소·여성의전화에 박원순 성추행 조사단 참여 지속 요청
뉴시스
업데이트
2020-07-19 10:54
2020년 7월 19일 10시 54분
입력
2020-07-19 10:48
2020년 7월 19일 10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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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6일 2회 공문 발송…17일 직접 방문에 18일 다시 공문 보내
서울시는 ‘서울시 직원 성희롱·성추행 진상규명 합동조사단’에 한국성폭력상담소와 한국여성의전화 등 피해자 지원 여성단체 참여를 지속적으로 요청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앞서 시는 15일과 16일 2회 공문을 발송한 바 있다. 17일에는 여성가족정책실장이 합동조사단 참여를 요청하기 위해 두 단체를 방문했지만 면담은 성사되지 못했다.
이어 18일 다시 한번 합동조사단에 참여하는 전문가를 추천해 줄 것을 요청하는 공문을 발송했다.
시는 피해자를 보호·지원하고 있는 한국성폭력상담소와 한국여성의전화의 합동조사단 참여가 진실규명을 위해 절실히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또한 이를 위해 해당 단체에 지속적으로 참여를 요청하는 동시에, 어떤 의견도 경청할 준비가 됐다는 입장이다.
시 관계자는 “최대한 빠른 시일 안에 합동조사단을 구성해 진실규명에 대한 시민 요구에 응답하고, 근본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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