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술 취해 귀가해서”…아내 손발 묶고 때린 우즈베키스탄인
뉴시스
업데이트
2020-07-22 15:32
2020년 7월 22일 15시 32분
입력
2020-07-22 15:31
2020년 7월 22일 15시 3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아내는 카자흐스탄 국적
아내의 손발을 묶고 얼굴 등을 때린 외국인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전주완산경찰서는 폭행 혐의로 우즈베키스탄 국적 A(41)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전 7시 44분께 전주 시내 한 빌라에서 카자흐스탄 국적 아내(34)의 손과 발을 테이프로 묶은 뒤 얼굴 등을 여러 차례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A씨는 아내가 술에 취해 귀가하자 이를 두고 말다툼을 벌이다 주먹을 휘두른 것으로 조사됐다.
[전주=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월 671만원’ 시그니엘 관리비 깜짝…“연봉 1억도 못내”
토허제 풀린 강남3구 ‘갭투자’ 의심거래 61→134건 급증
헌정회 “與野, 헌재 결정 승복 결의해야”…尹측 “승복 요구하는 자체가 후진적 발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