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이재갑, 잇단 물류센터 화재에 “제도는 선진국 수준…문제는 현장”
뉴시스
업데이트
2020-07-24 16:47
2020년 7월 24일 16시 47분
입력
2020-07-24 16:46
2020년 7월 24일 16시 4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현장서 산업안전 제도나 기준 지켜지는 게 중요"
근로감독 권한 지자체 이양엔 "신중한 검토 필요"
이재갑 고용노동부(고용부) 장관은 24일 잇단 물류센터 화재 사고와 관련해 “우리나라의 경우 산업안전 관련 제도나 기준은 선진국 수준에 도달해 있지만 실제 현장에서 이것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는 것이 문제”라고 밝혔다.
이 장관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교육·사회·문화에 관한 대정부 질문에서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의원이 현장에서 화재 사고가 연이어 발생하는 이유를 묻자 이 같이 답했다.
앞서 지난 4월29일 경기 이천시 물류센터 건설현장 화재 사고로 38명이 목숨을 잃은 데 이어 지난 21일에는 경기 용인시 물류센터에서 또다시 화재가 발생해 5명이 사망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이천화재 참사 직후 실효성 있는 화재안전 대책을 지시하고 이에 고용부가 지난달 18일 안전관리 위반 기업에 대한 처벌 강화를 골자로 한 대책을 마련했지만 비슷한 사고가 계속 발생하고 있는 것이다.
이 장관은 이에 대해 “이것은 사업장에서 안전보다는 비용 절감을 우선시하는 경영 관행도 하나의 원인”이라고 했다.
그는 또 “안전 수칙에 대해 지키지 않아도 된다는, 불필요한 것으로 여기는 관행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현장에서 산업안전 관련 제도나 기준이 제대로 지켜지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그는 업무 과다로 근로감독관들이 실제 현장에서 감독하기 어렵다는 지적에 대해선 “그런 측면도 없다고는 할 수 없다”며 “이에 2017년부터 올해까지 금로감독관을 1279명 증원해왔다”고 강조했다.
그는 다만 “산업안전 분야의 경우 근로감독관 외에 관계부처나 지방자치단체 등과의 협조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 장관은 일각에서 근로감독 권한 자체를 지자체에 이양하거나 공유하는 방안이 거론되는 데 대해선 “근로감독 업무의 경우 전국적으로 통일된 것에 대해 전문성을 갖고 집행하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에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사우디의 선견지명…‘이란 리스크’ 대비해 1000㎞ 송유관 건설
2
딸 부부 원룸에 얹혀산 장모…“시끄럽다” 상습폭행 당하다 숨져
3
‘대구 캐리어 시신’ 사위 “장모가 소음을 내서 폭행”
4
‘탱크 탑승’은 후계의 상징…김정은 26세, 주애는 13세에 올라[청계천 옆 사진관]
5
공영주차장 8일부터 ‘5부제’ 시행…공공기관은 ‘홀짝제’
6
태권도 시범 본 인니 대통령 “우리 쁜짝실랏과 비슷”
7
트럼프 “새 이란 정권이 휴전 요청…호르무즈 열리면 고려”
8
[단독]국빈 방한 인니 대통령, KF-21 전투기로 호위 무산
9
김사랑 “비 뚝뚝 새서 배변패드 깔고 지내” 전원주택 부실공사 호소
10
“너희에게 줄 관악산 운빨은 없다, 메롱”…기도 명소 ‘마당바위’ 낙서로 훼손
1
정원오 42.6% vs 오세훈 28.0%… 전재수 43.7% vs 박형준 27.1%
2
안철수 “세금 90% 내는데 지원금 제외되는 30% 국민 있다”
3
[단독]尹 영치금 12억 넘었다…대통령 연봉의 4.6배
4
정원오-박주민, 오세훈에 석달새 오차내서 10%P대 우위로
5
국힘 “정원오는 미니 이재명” 與 “법적대응”…칸쿤 출장 의혹 공방
6
“술-식사뒤 15명에 대리비 68만원 줬다가 회수” 김관영 CCTV 보니…
7
[사설]수렁에 빠진 국힘… 무기력-불감증-방향감 상실이 더 문제
8
장동혁 “재판장이 국힘 공관위원장 하시라…법원, 너무 깊이 정치개입”
9
“종량제 봉투, 코로나때 마스크처럼 구매 제한 검토”
10
저소득층 먼저 45만∼60만원, 소득하위 70%중 나머지엔 2차 지급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사우디의 선견지명…‘이란 리스크’ 대비해 1000㎞ 송유관 건설
2
딸 부부 원룸에 얹혀산 장모…“시끄럽다” 상습폭행 당하다 숨져
3
‘대구 캐리어 시신’ 사위 “장모가 소음을 내서 폭행”
4
‘탱크 탑승’은 후계의 상징…김정은 26세, 주애는 13세에 올라[청계천 옆 사진관]
5
공영주차장 8일부터 ‘5부제’ 시행…공공기관은 ‘홀짝제’
6
태권도 시범 본 인니 대통령 “우리 쁜짝실랏과 비슷”
7
트럼프 “새 이란 정권이 휴전 요청…호르무즈 열리면 고려”
8
[단독]국빈 방한 인니 대통령, KF-21 전투기로 호위 무산
9
김사랑 “비 뚝뚝 새서 배변패드 깔고 지내” 전원주택 부실공사 호소
10
“너희에게 줄 관악산 운빨은 없다, 메롱”…기도 명소 ‘마당바위’ 낙서로 훼손
1
정원오 42.6% vs 오세훈 28.0%… 전재수 43.7% vs 박형준 27.1%
2
안철수 “세금 90% 내는데 지원금 제외되는 30% 국민 있다”
3
[단독]尹 영치금 12억 넘었다…대통령 연봉의 4.6배
4
정원오-박주민, 오세훈에 석달새 오차내서 10%P대 우위로
5
국힘 “정원오는 미니 이재명” 與 “법적대응”…칸쿤 출장 의혹 공방
6
“술-식사뒤 15명에 대리비 68만원 줬다가 회수” 김관영 CCTV 보니…
7
[사설]수렁에 빠진 국힘… 무기력-불감증-방향감 상실이 더 문제
8
장동혁 “재판장이 국힘 공관위원장 하시라…법원, 너무 깊이 정치개입”
9
“종량제 봉투, 코로나때 마스크처럼 구매 제한 검토”
10
저소득층 먼저 45만∼60만원, 소득하위 70%중 나머지엔 2차 지급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김도연 칼럼]인간을 대신하는 AI, 문명 전환은 이미 시작됐다
[사설]농어촌 기본소득 확대… ‘빨대효과’ 막지 못하면 하나 마나
[사설]어쩌다 영아 사교육까지 규제해야 하는 나라가 됐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