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전남 신안군 흑산도 해역서 규모 2.2 지진…“피해 없을 것”
뉴스1
업데이트
2020-07-25 01:02
2020년 7월 25일 01시 02분
입력
2020-07-25 01:02
2020년 7월 25일 01시 0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기상청 제공)© 뉴스1
25일 오전 0시34분쯤 전남 신안군 흑산도 남쪽 66km 해역에서 리히터 규모 2.2의 지진이 발생했다.
지진발생 위치는 북위 34.06도, 동경 125.54도, 발생 깊이는 지표면에서 7㎞다. 최대진도 Ⅰ로, 대부분의 사람들은 느낄 수 없으나, 지진계에는 기록되는 수준이다.
기상청은 “지진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수도권·충남 지역 대설특보…중대본 1단계 가동
네타냐후, 자국 정보기관 신베트 수장 해임 추진
‘월 671만원’ 시그니엘 관리비 깜짝…“연봉 1억도 못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