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해경, 체력 떨어져 표류 중이던 윈드서핑객 구조

  • 뉴시스
  • 입력 2020년 7월 25일 21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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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전 11시 3분께 부산 해운대구 송정해수욕장 인근 해상에서 40대 윈드서핑객 A씨가 표류 중이라는 신고가 부산해경에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연안구조정을 현장으로 보내 A씨를 구조했다.

A씨는 체력이 떨어져 표류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해경은 전했다.

해경은 A씨에 대해 계도조치를 한 이후 귀가 조치했다.

[부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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