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 “서울시, 박원순 의혹 피해자 보호·지원방안 아직 없어”

  • 동아닷컴
  • 입력 2020년 7월 30일 11시 47분


여성가족부가 28일 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의혹과 관련해 서울시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 News1
여성가족부가 28일 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의혹과 관련해 서울시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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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많은 댓글

  • 2020-07-30 12:42:59

    여가부 당장 폐지 해라. 여성을 최우선으로 보호하고 돕는 다는 의미로 여가부라고 이름을 지었는데 성폭행피해자 한명 돕지도 못하는 여가부가 왜 국민 혈세로 존재하냐? 당장 폐지 해라.

  • 2020-07-30 12:42:05

    국민 혈세만 축내는 여가부를 즉시해체하길 촉구합니다 여가부가 생긴이래 국민을위해서 한일이 무엇인지 국민들이 동의할수있는일 한가지만이라도 얘기해보시길 바람니다

  • 2020-07-30 14:30:59

    윤지오때는 지돈 써가며 지원하더니 아번에 무슨 잠꼬대 같은 소리를 하나..한가부.. 참 한심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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