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북자 코로나19 가능성 낮다…소지품서도 바이러스 안나와”

  • 동아닷컴
  • 입력 2020년 7월 30일 15시 24분


월북한 것으로 추정되는 탈북민 A 씨(24)가 강화도 접경 지역을 통과했을 당시 포착된 영상을 군 당국이 분석중인 가운데 28일 A 씨의 월북 경로로 추정되는 강화군 월곶리 인근의 한 배수로의 내부 모습이 보이고 있다.  2020.7.28/뉴스1
월북한 것으로 추정되는 탈북민 A 씨(24)가 강화도 접경 지역을 통과했을 당시 포착된 영상을 군 당국이 분석중인 가운데 28일 A 씨의 월북 경로로 추정되는 강화군 월곶리 인근의 한 배수로의 내부 모습이 보이고 있다. 2020.7.28/뉴스1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댓글 2

추천 많은 댓글

  • 2020-07-30 22:41:06

    확진자가 하루 5명 나오는데 정말 어쩌다 월북한 자가 마침 코로나일 가능성이 있겠냐? 중국산 검사 기트가 잘못되었거나 개성에 가서 걸린 것.

  • 2020-07-30 19:14:26

    에이! 말도 안되는 소리 마라. 그자가 접촉한 사람 100%를 조사해야 보균자 아니라는 것이 증명된다. 한명이라도 빠지면 안된다. 소지품에 바이러스가 없다고 음성이라고 판단되냐? 누구를 바보로 아나. 저정도로 어떻게 방역당국에서 혈세 받아먹고 있지? 확률무의미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