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전북도 ‘아태 마스터스대회’ 상징물 내달까지 모집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0-08-04 03:00
2020년 8월 4일 03시 00분
입력
2020-08-04 03:00
2020년 8월 4일 03시 00분
박영민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전북도는 2022년 6월에 열리는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대회’ 상징물을 9월 24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마스터스대회는 축구, 농구, 철인3종 등 25개 종목에서 경쟁을 펼치는 생활체육 분야 국제종합경기대회다. 국내에서는 처음 열린다.
상징물 공모 분야는 엠블럼과 마스코트, 포스터, 슬로건 등 4개다. 연령 성별 인종 종교 등에 관계없이 우정과 이해를 높인다는 대회정신과 지구촌이 화합하는 축제 분위기, 전북도의 전통과 역사문화 비전을 담아내면 된다. 한 사람이 부문별로 2점씩 응모할 수 있다.
전북도 정책소통 플랫폼 전북소통대로 공모 제안 코너에 신청서, 작품설명서, 서약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디자인 파일은 대회조직위 사무실을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해야 한다.
전북도는 심사를 거쳐 10월 초 16점을 최종 선정해 부문별로 상장과 상금을 수여한다.
김호식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 대회조직위원회 마케팅부장은 “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국민적 염원을 담은 다양한 작품이 많이 출품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영민 기자 minpress@donga.com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대회
#상징물
#공모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금값 사상 최고치… 중동 리스크-美대선 불확실성 겹쳐
정부 경영평가 ‘C등급’ 적십자사, 내부 평가로 성과급 91억 지급
“남들 보면 처녀인 줄 안다”…SNS에 아이 사진 안 올렸다고 혼낸 시어머니 [e글e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