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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선문대, 수해복구 지원 나서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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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1 03:00
2020년 8월 11일 03시 00분
입력
2020-08-11 03:00
2020년 8월 11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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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총장 황선조) 학생 200여 명이 최근 집중호우로 7일부터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충남 천안 아산시 피해 지역을 찾아 복구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선문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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