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울산 노래방서 50대 남녀 3명 쓰러진 채 발견…끝내 사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08-13 09:48
2020년 8월 13일 09시 48분
입력
2020-08-13 09:39
2020년 8월 13일 09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기사와 직접적 관련 없는 참고사진. ⓒGettyImagesBank
울산의 한 노래방에서 남성과 여성 등 3명이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13일 오전 2시 50분경 울산 남구 달동 한 노래방에서 업주인 50대 여성 1명과 50대 남성 2명이 쓰러진 채 발견됐다.
50대 남성 1명은 노래방 입구 계단에서, 노래방 주인인 50대 여성 1명과 다른 50대 남성 1명은 노래방 안에서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사망했다.
경찰은 남성 1명이 나머지 2명을 살해한 뒤,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장연제 동아닷컴 기자 jeje@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유럽 최대 배터리 업체 노스볼트, 결국 파산 신청
철도노조, 닷새간 태업 종료…수도권 열차 181편 지연
“킨텍스에 폭탄 5개 설치” 또 허위글…2000명 대피 소동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