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한 컷]‘한낮 열기 식히자’…도로에 시원한 물줄기 내뿜는 살수차

  • 동아일보
  • 입력 2020년 8월 18일 17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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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인 폭염경보와 주의보가 내려진 18일 광주시 북구 운암동 대로변에서 북구청 살수차량이 도로에 시원한 물줄기를 내뿜으며 한낮의 열기를 식히고 있다.

광주=박영철기자 skyblu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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