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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위안부 매춘” 류석춘, 이달말 정년퇴임…명예교수 결격
뉴시스
업데이트
2020-08-19 14:13
2020년 8월 19일 14시 13분
입력
2020-08-19 14:13
2020년 8월 19일 14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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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정년퇴임…24일 비공개 오찬
강의 중 ‘위안부는 매춘’이라는 취지의 발언을 해 물의를 빚은 류석춘 연세대 사회학과 교수가 이달 말 퇴임한다.
19일 교육계 등에 따르면 류 교수는 오는 31일 정년퇴임할 예정이다.
연세대는 당초 류 교수를 포함한 퇴직 대상자를 위해 퇴임식을 열 예정이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취소된 것으로 파악됐다.
대신 학교는 오는 24일 비공개 오찬을 열 예정이다. 류 교수의 참석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류 교수는 명예교수에 임명되지는 못할 전망이다. 연세대는 퇴임 교수가 원할 경우 별다른 결격사유가 없으면 명예교수로 위촉한다.
류 교수는 학생에 대한 성희롱성 발언으로 정직 1개월의 징계처분을 받아 결격사유가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류 교수는 징계 결과에 불복해 교육부 교원소청심사위원회에 소청심사를 요구한 상황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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