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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무더위 식혀주는 수상스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0-08-25 03:00
2020년 8월 25일 03시 00분
입력
2020-08-25 03:00
2020년 8월 25일 03시 00분
박경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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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최고기온이 31도를 기록한 24일 부산 북구 낙동강변 화명레포츠타운에서 동호인이 수상스키를 타고 있다. 부산은 11일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후 13일부터 폭염경보로 강화됐다가 21일 폭염주의보로 변경됐다.
박경모 기자 mom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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