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진주 김시민대교 아래 신원미상 시신 떠올라
뉴시스
업데이트
2020-09-03 14:47
2020년 9월 3일 14시 47분
입력
2020-09-03 14:47
2020년 9월 3일 14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3일 오전 경남 진주시 충무공동 김시민대교 아래서 40~50대 남성으로 추정되는 신원미상의 시신이 떠올랐다.
진주소방서는 이날 오전 8시40분께 김시민대교 아래에 사람으로 추정되는 물체가 떠다닌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현장에 도착한 구조대는 소방드론을 활용해 시신의 위치를 파악한 뒤 안전하게 인양, 이날 오전 9시8분께 경찰에 인계했다.
경찰 관계자는 “이 남성의 신원을 파악 중에 있으며 최근 실종신고가 들어온 건 없다”고 말했다.
[진주=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세수 평크 속 직장인 ‘유리지갑’ 비중만 커졌다…근로소득세 60조 돌파
권영세 “尹 하야, 현실적으로 고려되지 않아…이재명 우클릭하는 척만”
개통 2개월 만에 동해선 사망 사고…근덕역서 30대 근로자, 작업차에 치여 숨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