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2차전지 분야 유망 기업 ‘지피아이’ 울주군 하이테크밸리에 공장 확장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0-09-04 03:00
2020년 9월 4일 03시 00분
입력
2020-09-04 03:00
2020년 9월 4일 03시 00분
정재락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차전지 분야의 유망 기업이 울산 울주군 삼남면 하이테크밸리에 공장을 확장한다.
울산시는 3일 ㈜지피아이와 ‘2차전지 제작설비 공장 설립 투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지피아이는 2011년 경남 양산에 설립된 2차전지 제작설비 업체로, LG화학과 SK이노베이션의 1차 협력업체다. 특히 글로벌 전기차 판매량 증가에 따른 2차전지 수요의 증가로 해외수출 확대가 기대되는 유망 기업이다.
울산공장은 용지 4654m²에 연면적 3351m² 규모로 이달 중 착공해 내년 7월 준공할 예정이다. 60여 명이 근무한다.
정재락 기자 raks@donga.com
#2차전지
#지피아이
#울주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美 버지니아급 공격핵잠, 괌에 첫 전진 배치
홍준표 “오세훈, 사기꾼 만났다는 이유로 부정선거로 비춰져 유감”
‘쌍방울 대북송금’ 이화영 항소심 연기…다음 달 19일 선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