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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찰, 사랑제일교회 관계자 소환…전광훈은 조율중
뉴시스
업데이트
2020-09-04 13:22
2020년 9월 4일 13시 22분
입력
2020-09-04 13:21
2020년 9월 4일 13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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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3명 불러
명부 안 내고 검사 미루게 한 의혹
경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방해 혐의를 받는 사랑제일교회 관계자들을 불러 조사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이날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를 받는 사랑제일교회 관계자 3명을 조사한다.
이날 오전 2명이 출석했으며 오후 1명이 더 소환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교인 명부를 제대로 제출하지 않는 등 방역당국의 조치를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코로나19 증상이 있는 신도들에게 지난달 15일 광복절 집회 이후 검사를 받으라는 요구를 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사랑제일교회를 이끄는 전광훈 목사에 대한 소환조사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전 목사는 현재 경찰 측 전화 등을 받지 않아 출석요구서가 발송된 상황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지난달 21일, 이달 2일 각각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 사택 등 4개소를 압수수색한 자료를 분석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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