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의사 국가시험 3172명 중 446명, 14% 응시…시험 일정대로 8일부터 진행”
“의사국시 실기시험 연장하거나 추가접수 생각하지 않는다”
“의사협회 전권 위임받아…의협과 합의 전공의 내부 반발 의아”
“원점 재검토 명문화했는데 철회 요구는 부적절”
“전공의, 중증환자에 대한 설명과 사과가 먼저…진료현장 복귀 부탁”
“전공의 집단휴진 지속? 상식적인 수준에서 그러지 않을 것, 진료복귀해야”
[세종=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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