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이 없어도 너무 없어서…‘망했습니다’[퇴근길 한 컷]

  • 동아일보
  • 입력 2020년 9월 7일 18시 10분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시행 중인 7일 서울 서대문구의 한 노래방에 ‘망했습니다’라는 제목의 현수막이 걸려 있다. 이 노래방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영업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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