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가운데 계곡이 생겼네∼”

  • 동아일보
  • 입력 2020년 9월 9일 03시 00분


충북 제천시가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중앙동 문화의 거리에 ‘자연형 계곡수로’를 조성했다. 우체국∼파크랜드 구간 340m를 폭포 3곳과 분수, 계곡 구조물 등으로 꾸미는 등 ‘물의 도시’인 제천의 특성을 잘 담아냈다. 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이 진정되는 대로 정식 개장할 계획이다.

제천시 제공
#충북 제천#원도심 활성화#문화의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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