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충남 홍성서 확진자 1명 발생…‘접촉’ 친인척 5명도 확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09-09 19:47
2020년 9월 9일 19시 47분
입력
2020-09-09 19:40
2020년 9월 9일 19시 40분
윤우열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9일 충남 홍성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발생한 데 이어 친인척 5명까지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홍성군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홍성 홍성읍에 거주 중인 60대(홍성 11번)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후 A 씨의 친인척 5명(홍성 12~16번)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60대 1명, 40·50대 2명, 어린이와 유아 2명이다.
앞서 방역당국은 A 씨와 접촉한 12명을 검사해 5명에게 양성 판정을 내렸다. 3명은 음성이었고, 나머지 4명은 재검사를 진행 중이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초고령 사회서 급증 ‘이 병’…고령층 흉통‧실신‧호흡곤란은 위험신호
네타냐후, 자국 정보기관 신베트 수장 해임 추진
“입학만 하면 200만원” 신입생 0명 위기 막은 초교 동문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