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진항 해상서 40~50대 추정 여성 시신 발견

  • 뉴스1
  • 입력 2020년 9월 10일 18시 17분


© News1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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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 3시34분쯤 강원 강릉시 주문진항 도깨비 방파제 인근 해상에서 신원미상의 40~50대 추정 여성 변사체가 발견됐다.

속초해경에 따르면 변사체는 도깨비 방파제로 입항 중이던 낚싯배 선장에 의해 발견됐다.

속초해경은 신원확인 및 자세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강릉=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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