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서 신규 확진자 2명…1명은 세브란스 병원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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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년 9월 11일 15시 11분


1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신촌세브란스 재활병원에서 병원종사자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위해 대기하고 있다.  © News1
1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신촌세브란스 재활병원에서 병원종사자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위해 대기하고 있다. © News1
서울 서대문구는 1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됐다고 밝혔다.

서대문구에 따르면 112번 확진자는 홍은1동 거주자로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확진자는 영등포구 포교원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113번 확진자는 연희동 거주자로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신촌 세브란스 재활병원 관련 확진자로 분류됐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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