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오피스텔서 여친 수차례 찌른 30대, 옥상 올라가 투신 사망
뉴스1
업데이트
2020-09-11 16:25
2020년 9월 11일 16시 25분
입력
2020-09-11 16:24
2020년 9월 11일 16시 2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News1
서른살 남성이 동갑내기 여자친구의 오피스텔에 가서 흉기로 여친을 수차례 찌른 뒤 자신은 옥상으로 올라가 추락사했다.
11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오전 8시께 경기 의정부시 의정부동 경전철 중앙역 인근 15층짜리 오피스텔 옥상에서 A씨(30)가 추락해 숨졌다.
A씨가 혼자 옥상으로 올라가는 모습이 CCTV에 담겼으며 추락하는 과정에 타살 혐의점은 없는 등 극단적 선택 정황이 높다.
추락하기 전 A씨는 이 오피스텔 13층 여자친구 B씨(30)의 집에서 B씨를 흉기로 수차례 찌른 것으로 조사됐다.
B씨는 가슴과 복부 등을 수차례 찔린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
경찰은 사건경위를 조사한 뒤 공소권 없음으로 수사를 종결할 방침이다.
(의정부=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밤 사이 5~10㎝ 많은 눈 예상…서울시, 비상근무 1단계 가동
[속보]경찰, 경호처 김성훈·이광우 구속영장 재신청
野5당, 국제의원연맹에 “계엄 사태 조사해달라” 진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