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생들 단체행동 중단했지만…정부 “국시 추가 없다”

  • 동아닷컴
  • 입력 2020년 9월 14일 12시 36분


손영래 보건복지부 대변인(중앙사고수습본부 전략기획반장)이 정부세종청사 보건복지부 브리핑실에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 News1
손영래 보건복지부 대변인(중앙사고수습본부 전략기획반장)이 정부세종청사 보건복지부 브리핑실에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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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추천 많은 댓글

  • 2020-09-14 13:11:16

    공공의사는 왜 뽑는데? 의사가 모자란대매? 그건 북한수출용이었냐?

  • 2020-09-14 15:47:38

    학생들아 정부 뻥카 언론플레이에 속지마라. 늬들이 항복하고 다시는 단체행동 못하게하려는 꼼수다. 우리나라 의료 시스템상 2800명의 의사 배출 안되면 보건지소 군, 대학병원난리난다 정부에서 감당 못한다. 추가응시 말도 하지말고, 공부 하고 있으면 된다

  • 2020-09-14 14:48:36

    범과 원칙 좋아요! 그런데 올해 국시 없으면, 내년에 당장 2800명 가까이 의사 부족한데, 어떻게 충원할 건가요? 그냥 이리 저리 가능하다고요? 그렇게 가능하면, 공공의대 세우는 이유가 부족한 의사 충원하기 위해서 라고 한 건 거짓말인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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