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50대 男, 양화대교 아치 올라가 대치중…2개 차선 통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09-22 14:14
2020년 9월 22일 14시 14분
입력
2020-09-22 13:50
2020년 9월 22일 13시 50분
박태근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2일 낮 서울 양화대교 아치 위로 한 남성이 올라가 경찰과 대치를 벌이고 있다.
영등포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11분 현재 양화대교 아치 위에 50대 후반으로 추정되는 남성 A 씨가 걸터 앉아 경찰과 대치 중이다.
경찰이 관련 신고를 접수해 소방에 출동을 요청한 시간은 낮 12시33분경으로 알려졌다.
영등포소방서는 현장으로 차량 약 18대, 소방관 약 27명을 출동시켰다.
경찰과 소방은 양화대교 상부로 올라가려는 A 씨에게 대화를 시도하고 있다.
또 에어매트 등 안전 시설 설치와 구조 활동을 위해 영등포구에서 마포구로 넘어가는 방향의 양화대교 4차로 중 2개 차선을 통제중이다.
이로 인해 양화대교에 차량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합참 “러시아 군용기, KADIZ 진입 후 이탈…영공침범 없어”
“냉장고에 항상 비치해 둬야 할 식재료는 OO” [알쓸톡]
“너희 해칠수도” 수업중 학생 위협 초등교사 입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