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6살 아이가 라이터 만져”…의정부 18층 아파트 화재 10여명 옥상 대피
뉴스1
업데이트
2020-09-24 11:53
2020년 9월 24일 11시 53분
입력
2020-09-24 11:52
2020년 9월 24일 11시 5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4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23일) 오후 3시38분께 경기 의정부시 호원동의 18층짜리 아파트 6층에서 불이 났다. (사진=의정부소방서) © 뉴스1
6살 남자아이가 라이터를 만지다가 불이 나 아파트 주민 10여명이 옥상으로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24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23일) 오후 3시38분께 경기 의정부시 호원동의 18층짜리 아파트 6층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난 집에는 남자아이의 누나(10대)와 어머니(40대) 등 3명이 있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이 불로 이 집 내부가 타는 등 소방서 추산 940만원대 재산피해가 났다.
이 불로 인해 아파트에 있던 주민 10여명이 옥상으로 올라가 구조를 요청하기도 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이 난 아파트에 있던 6살 남자아이가 ‘라이터를 만졌다’는 진술을 확보, ‘불장난’ 가능성 등 다양한 상황을 염두하고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의정부=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행인에게 액체 뿌리더니 불 붙여”…뉴욕 한복판서 방화 테러 ‘충격’
[오늘과 내일/박용]민주당은 어쩌다 ‘더불어펀드당’이 됐나
양주 軍비행장에 서있던 헬기에 무인기 ‘쾅’…수리온 전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