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종로 음식점에서 출입명부 촬영하고 도망가던 20대 검거
뉴스1
업데이트
2020-09-24 13:17
2020년 9월 24일 13시 17분
입력
2020-09-24 13:17
2020년 9월 24일 13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수기로 작성된 출입자 명부를 몰래 찍다가 달아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4일 서울 종로경찰서는 A씨(29)를 건조물 침입 혐의로 전날 현행범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23일 오후 7시30분쯤 서울 종로구 종로2가 소재 음식점에 있던 출입자 명부를 자신의 휴대전화로 찍고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경찰에 따르면 붙잡힌 A씨는 종업원의 요구로 자신의 휴대전화에 찍힌 명부사진을 지웠다.
경찰 관계자는 “휴대전화를 포렌식 해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가 있는지 조사할 것”이라며 “다른 영업장의 출입장 명부 촬영본이 있는지는 추후 (포렌식을 통해) 확인해봐야 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사설]연금특위 구성 신경전… 겨우 합의된 모수개혁도 허사 될라
헌정회 “與野, 헌재 결정 승복 결의해야”…尹측 “승복 요구하는 자체가 후진적 발상”
檢 “대통령 윤석열” 호칭에 김용현측 “국가원수인데…” 발끈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