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광주 한 경찰관 유흥업소서 금품 수수 의혹…복무 감찰
뉴스1
업데이트
2020-09-24 15:31
2020년 9월 24일 15시 31분
입력
2020-09-24 15:31
2020년 9월 24일 15시 3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광주지방경찰청 전경 /뉴스1
광주 한 경찰관이 유흥업소 관계자에게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24일 광주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광주의 한 경찰서 소속 A경위와 관련된 비위 제보가 접수돼 국무조정실 산하 공직복무관리실이 감찰을 벌였다.
공직복무관리실은 A경위가 사건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유흥업소 관계자로부터 청탁과 함께 수백만원을 받았다는 제보를 접수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공직복무관리실은 지난 21일과 22일에 관련 자료를 받는 등 관련 내용에 대한 조사를 벌였다.
A경위는 제보 내용을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제보 내용 등에 대해 정확한 사실 관계를 확인할 방침이다.
광주경찰청 관계자는 “누군가 제보를 한 것으로 보인다”며 “이 제보가 사실인지 아니면 거짓인지 등 사실관계를 확인되지 않은 상황이다. 정확한 사실관계를 확인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광주=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오늘과 내일/박용]민주당은 어쩌다 ‘더불어펀드당’이 됐나
대롱대롱 매달아 공개 망신…中 근로자 처벌에 발칵(영상)
[단독]민주당, ‘AI모델시티’ 만들고 소득세 감면 추진…조기대선 AI공약 청사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