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대출 미끼 보이스피싱으로 5억 가로챈 조직원 구속
뉴시스
업데이트
2020-09-25 10:11
2020년 9월 25일 10시 11분
입력
2020-09-25 10:11
2020년 9월 25일 10시 1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대출을 미끼로 한 보이스피싱(전화금융사기)에 속은 피해자들을 만나 수억 원을 가로챈 조직원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서부경찰서는 25일 보이스피싱 조직의 현금수금책인 A(30대)씨를 사기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8~9월 부산, 서울, 대전 등 전국을 돌아다니며 보이스피싱 조직에 속아서 현금을 인출한 피해자들을 만나 현금을 넘겨받고 허위의 공문서를 지급하는 수법으로 총 22차례에 걸쳐 5억원 상당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가로챈 피해금의 2~3%를 지급받기로 하고 이 같은 짓을 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나머지 보이스피싱 조직원들의 뒤를 쫓고 있다.
[부산=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崔대행, 두달반만에 8번째 거부권… 野 “내란 대행 단죄할 것”
9개월 우주 미아 귀환시킬 스페이스X 마침내 발사 성공
부자가 되는 데는 횡재가 결정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