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야당, 추미애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아들 서씨의 ‘군 휴가 미복귀 의혹’ 제기
◇2020년 1월
▶3일 자유한국당(현 국민의힘) 추 장관 검찰에 고발
▶30일 대검찰청, 고발 사건 서울동부지검 형사 1부에 배당
◇2020년 5~6월
▶5월25일~6월26일 검찰, 당시 당직사병 현모씨 비롯해 사병 3인, 당시 미2사단 지역대 지원장교 김모대위, 미2사단 본부대대 지원대장 권모대위, 당시 미2사단 지역대장 이모중령, 당시 미2사단 본부중대 지원반장 이모상사, 진모소령(현 지원과장), 천모상사(현 사제안전담당) 등 주요 참고인 소환 조사
◇2020년 8월
▶6일 검찰, 삼성서울병원 압수수색
▶10일 검찰, 국군양주병원 압수수색
▶25일 김도읍 국민의힘 의원, 현씨 인터뷰 영상 공개(당시 미복귀한 서씨에게 봉귀 지시했으나 한 대위가 찾아와 서씨를 휴가자로 처리하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증언)
▶31일 조선일보·신원식 의원실, 당시 ‘추미애 의원 보좌관’이라는 사람이 군에 전화를 걸어 휴가연장을 문의했고 이 사실을 검찰에 진술했다는 부대 관계자의 증언 보도 ◇2020년 9월
▶1일 검찰, ‘추미애 의원 보좌관이 병가 연장 요청했다’는 부대 관계자 진술 없었다는 입장 표명
▶2일 신원식 국민의힘 의원, 부대 관계자(김대위·이중령)과의 통화 녹취록 공개하며 검찰의 반박에 재반박. 서씨 변호인 입장문 통해 “서씨는 당일 현씨와 통화한 사실조차 없다. 현씨가 말하는 모든 상황은 허위사실”이라고 해명.
▶6일 서씨 변호인, 서씨 진단서 공개
▶9~10일 검찰, 현씨·김대위·권대위·이중령 등 주요 참고인 재소환 조사
▶12일 검찰, 추 장관 당시 보좌관 최모씨 첫 소환 조사
▶13일 검찰, 추 장관 아들 서씨 첫 소환 조사
▶14일 국방부, 서씨 병가 연장 “규정과 절차에 따라 이뤄진 것으로 보고 있다” 입장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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