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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귀경길 고속도로 정체 여전…밤 11시 이후 해소될 듯
뉴스1
업데이트
2020-10-03 22:41
2020년 10월 3일 22시 41분
입력
2020-10-03 18:37
2020년 10월 3일 18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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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0시 기준 주요 도시간 예상 소요시간(한국도로공사 교통예보 사이트 갈무리)/뉴스1
추석 연휴 나흘째이자 개천절인 3일 귀경길 정체가 밤 늦은 시간까지 계속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지방발 서울 방향 고속도로 정체가 오후 11~12시쯤 해소될 것으로 전망했다.
오후 10시 기준 지방 주요도시에서 서울까지 걸리는 예상시간은 Δ부산 4시간30분 Δ울산 4시간10분 Δ강릉 3시간00분 Δ양양 2시간10분(남양주 도착) Δ대전 2시간 Δ광주 3시간40분 Δ목포 3시간50분 Δ대구 3시간30분이다.
오후 10시 기준 경부선은 서울방향 안성휴게소 부근~오산부근 8㎞, 양재부근~반포 5㎞가 정체다. 부산방향은 반포~서초 2㎞가 정체를 빚고 있다.
서울 양양고속도로 서울방향은 동홍천부근 8㎞, 설악부근~서종부근 9㎞, 남양주요금소~강일 7㎞에서 가다서다를 반복하고 있다.
서해안선 서울방향은 송악부근~서해대교 부근 13㎞, 화성휴게소 5㎞ 부근, 금천 1㎞ 부근에서 차들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영동선 인천방향은 양지부근~양지터널 3㎞ 부근에서 차량들이 긴 꼬리를 물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국에서 405만대의 차량이 이동하며 수도권에서 지방 방향 30만대, 지방에서 수도권 방향 49만대의 차가 진출입할 것으로 예상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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