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현직 도의원, 남성 추행 혐의로 입건…해당 의원 “기억 안나”
뉴스1
업데이트
2020-10-06 11:50
2020년 10월 6일 11시 50분
입력
2020-10-06 11:49
2020년 10월 6일 11시 4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News1
현직 A도의원이 추석 연휴기간 술자리에서 남성을 추행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2일 강원도의회 A도의원에게 스킨쉽 등 성추행을 당했다는 112신고가 접수됐다.
A도의원은 이날 한 음식점에서 지인들과 식사를 하던 중 옆 테이블 남성이 “조용히 해달라”고 하자 이 남성에게 다가가 얼굴을 만지고 껴안는 등의 추행을 한 혐의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에게 출석요구서를 발송, 조만간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할 방침이다.
이에대해 A도의원은 “해당 남성이 주장하는 추행 등의 행동은 기억나지 않는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강원=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가습기살균제 피해 아직 안 끝났는데”… 정부 합의 움직임에 피해자 반발
檢, ‘240억 불법대출 의혹’ IBK기업은행 압수수색
서울의대 교수 4명 “정의롭지 않은 투쟁” 전공의 등 정면비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