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감나무 가로수 주렁주렁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0-10-12 03:00
2020년 10월 12일 03시 00분
입력
2020-10-12 03:00
2020년 10월 12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충북 영동군 거리 곳곳의 감나무 가로수마다 주황빛 감들이 주렁주렁 달렸다. 영동에는 전체 159km 구간에 1만9931그루의 감나무가 있다. 2000년 ‘전국 아름다운 거리숲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받은 이후 영동의 명물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영동군 제공
#충북 영동
#감나무
#거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헤즈볼라, 60일간 휴전 합의… ‘자위권’ 명기해 충돌 불씨 여전
친한계도 黨게시판 불안… “韓 가족이 썼는지 몰라” “명의도용 더 문제”
용산 ‘당근과 채찍’으로 공직기강 잡는다… “적극 행정엔 면책, 성과엔 인센티브 강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