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부천 지하철 대곡~소사복선 공사현장서 50대 근로자 추락사
뉴스1
업데이트
2020-10-12 09:37
2020년 10월 12일 09시 37분
입력
2020-10-12 09:36
2020년 10월 12일 09시 3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1일 낮 12시 7분쯤 부천시 오정구 여월동 지하철 대곡~소사 복선 4 공구 공사 현장에서 김모씨(56)가 20m아래 바닥으로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부천소방서제공)2020.10.12/뉴스1 © News1
경기 부천 지하철 대곡~소사복선 4공구 공사 현장에서 가계단 철거 작업을 하던 50대 근로자가 20m 아래 바닥으로 추락해 사망했다.
12일 부천 오정경찰서 등에 따르면 11일 낮 12시 7분쯤 부천시 오정구 여월동 지하철 대곡~소사 복선 4 공구 공사 현장에서 김모씨(56)가 20m 아래 바닥으로 추락했다.
출동한 소방이 김씨를 병원으로 옮겼지만 이미 숨진 상태였다.
경찰 김씨가 임시계단 해체 작업을 하다 추락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공사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하는 등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부천=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헌정회 “與野, 헌재 결정 승복 결의해야”…尹측 “승복 요구하는 자체가 후진적 발상”
기부금 등 5억 횡령해 가상화폐 투자한 공무원…결국 파면
野5당, 국제의원연맹에 “계엄 사태 조사해달라” 진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