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검찰, ‘옵티머스 의혹’ 전파진흥원·대신증권·강남N타워 압수수색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10-16 16:25
2020년 10월 16일 16시 25분
입력
2020-10-16 16:22
2020년 10월 16일 16시 22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서울중앙지검 경제범죄형사부는 16일 오후 옵티머스자산운용 펀드 사기사건과 관련해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경인본부, 대신증권 본사, 강남N타워에 수사팀을 보내 압수수색을 집행했다.
검찰이 확보한 옵티머스 펀드 투자 내역 문건에 따르면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은 옵티머스에 13차례에 걸쳐 약 1060억 원을 투자했던 곳이다.
대신증권은 옵티머스 펀드를 판매한 곳이고, 강남N타워는 옵티머스 펀드 자금이 흘러간 것으로 알려진 트러스트올·씨피엔에스·이피플러스의 법인 주소지가 있던 장소다.
현재 서울중앙지검은 2017년 6월부터 올 5월까지 옵티머스 펀드에 가입한 3300여 건의 계약자 명단을 확보해 분석 중이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여객기 참사 사망자 모욕 글 올린 30대 검거
‘尹 사수 백골단’ 국회 데려온 김민전… 野 “5共 폭력 상징” 비판
젊은 대장암 세계 1위 한국, 술 끊고 ‘이것’ 마셔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