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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위도 부근서 낚싯배 암초에 걸려…선장·승객 10명 구조
뉴스1
업데이트
2020-10-19 13:36
2020년 10월 19일 13시 36분
입력
2020-10-19 13:35
2020년 10월 19일 13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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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객을 태운 낚싯배가 암초에 좌초돼 승객 10명이 전원이 구조됐다.(부얀해경 제공)© 뉴스1
낚시객을 태운 낚싯배가 암초에 좌초돼 배에 타고 있던 선장을 포함한 승객 10명 전원이 구조됐다.
부안해경에 따르면 19일 오전 7시33분께 전북 부안군 위도 논금항 인근해상에서 A호(9.77톤)가 암초에 좌초됐다.
A호는 격포항에서 출항해 갯바위 하선차 접근 중 인근 암초에 얹혀 선박이 오른쪽으로 45도 기울렸다.
부안해경은 신고를 받은 즉시 경비함정과 방제정, 해경구조대, 위도파출소 연안구조정, 4척를 현장에 급파하고 인근에 위치한 낚시어선 B호(9.77톤·변산선적)를 섭외해 승선원 10명을 모두 구조했다.
선장을 제외한 승선원 9명은 민간구조세력을 이용 격포항으로 이송했으며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렸다.
부안해경 관계자는 “만조시 낚시어선 A호가 자력으로 떠 오르면 격포항으로 예인 할 예정이며, 현재 선장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에 있다”고 말했다.
(전북=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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