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국회도서관 앞 폭발물 의심 신고 해프닝…“버린 빈 가방” 확인
뉴스1
업데이트
2020-10-20 18:20
2020년 10월 20일 18시 20분
입력
2020-10-20 17:59
2020년 10월 20일 17시 5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2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도서관 앞에 폭발물 의심되는 물건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경찰이 출동해 주변을 통제하고 있다. © 뉴스1(독자 제공)
국회도서관 앞에 폭발물이 있다는 의심 신고가 접수됐지만 폭발물이 아닌 ‘빈 가방’으로 확인됐다.
20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24분쯤 서울 영등포구 국회도서관 문 앞에 폭발물로 의심되는 물건이 놓여있다는 신고가 112로 접수됐다.
신고자는 국회 직원으로, 비닐에 싸인 기내용 크기의 여행용 가방이 국회도서관 문 앞에 오랜 시간 놓여있자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과 소방, 폭발물처리반이 출동해 주변을 통제하고 해당 가방을 탐지했으나, 폭발물이 아니라 누군가 버린 빈 가방으로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누군가가 버린 빈 가방으로 추정된다”며 “범죄 혐의점은 없다”라고 말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재원도 명칭도 못 정한채… 1년 미룬 유보통합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박세리-박수홍 울린 가족간 사기-횡령, 71년만에 처벌 길 열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데스크가 만난 사람]“부와 명예 움켜쥐지 말아야”… 현충원 안장도 고사하고 떠난 ‘기부왕’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