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10층짜리 부산대 건설관서 재학생 떨어져 숨져…경찰 수사 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10-20 19:30
2020년 10월 20일 19시 30분
입력
2020-10-20 19:25
2020년 10월 20일 19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경찰CI
부산대 재학생이 10층짜리 학교 건물에서 떨어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부산 금정경찰서는 20일 오전 10시 30분경 부산 금정구 부산대학교 건설관에서 재학생 A 씨가 추락해 사망했다고 밝혔다.
부산대 건설관은 2010년에 준공된 10층 높이 건물로, 사고 당시 건설관 3층에서 담배를 피우던 재학생 B 씨가 A 씨를 목격하고 112에 신고했다.
지난 19일부터 오는 24일까지는 2학기 중간고사 시험 기간이라 건물 안팎에 적지 않은 학생들이 오가는 상황이었다.
부산대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SNS) 등에는 시험 도중 ‘쿵’하는 소리를 들었다는 내용의 글이 여럿 올라왔다.
경찰은 건설관 7층 휴게실에서 A 씨의 가방을 확보했다. A 씨가 평소 우울증을 앓고 있었다는 주변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장연제 동아닷컴 기자 jeje@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상품권 스캔들’로 흔들 이시바, 이번엔 방위상이 정책 반대해
베네수엘라 갱단원 추방에 ‘227년전 법’ 꺼내든 트럼프
개인 최고기록 김홍록, 13년 만에 동아마라톤 남자부 2연패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