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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겨울철새 57만마리 도래…조류인플루엔자 예찰 강화
뉴스1
업데이트
2020-10-21 11:31
2020년 10월 21일 11시 31분
입력
2020-10-21 11:30
2020년 10월 21일 11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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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추석 연휴기간 중인 9월2일 겨울철새인 기러기 선발대가 주남저수지 내에서 관찰된 모습 (창원시 제공)© 뉴스1DB
환경부가 조류인플루엔자(AI) 유입 우려가 높은 철새 도래지에 대한 예찰 활동을 강화한다.
환경부는 이달 말부터 겨울철새가 본격 도래할 것으로 예상하고 야생조류 AI 예찰을 강화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전국 주요 철새도래지 80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바에 따르면 현재 전국적으로 176종 57만5277마리의 겨울철새가 도래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로 간월호(20만947마리), 시화호(4만8330마리), 부남호(4만5448마리), 임진강(4만970마리), 철원평야(3만9088마리) 등 중서부 지역이 개체수가 많았다.
환경부는 지난해에 비해 겨울철새 분변을 10% 확대한 4만4000점을 검사하고 있고, 야생동물질병진단기관에서 AI 의심 폐사체 신고를 상시 접수하고 있다.
환경부는 AI 예방을 위해 철새 서식지를 방문하거나 근처를 지나는 경우 소독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하고, 폐사체 발견시 즉시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세종=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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