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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기사 또 사망…한진택배 50대 운송기사 사인 조사 중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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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9 15:03
2020년 10월 29일 15시 03분
입력
2020-10-29 15:00
2020년 10월 29일 15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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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과로때문, 진상 규명 등해야" 주장
한진택배 대전터미널에서 50대 화물운송기사가 숨져 경찰이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이다.
29일 대전지방경찰청 등에 따르면 27일 오후 11시 30분께 유성구에 있는 한진택배 대전터미널에서 화물운송기사 A씨가 의식을 잃은 채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
A씨는 약 3개월 전부터 용역회사를 통해 한진택배 대전터미널에서 간선차 운송일을 해왔고, 지병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진보당 대전시당은 이날 성명을 내고 “고인은 매일 밤 10시 한진터미널에 출근해 상차한 뒤 부산 지점에 하차하고, 다시 대전 집에 오면 오전 10시가 되곤했다. 가족들에게 과로의 고통을 호소했다”며 “죽음에 대한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대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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