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0-11-04 11:482020년 11월 4일 11시 48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의사국시 종료, 2700여명 의사 증발…완고했던 복지부도 “고민”
박능후 “의료 공백 불편있지만…국시 재응시 입장변화 힘들어”
김민석 “의협회장, 국시 합의 ‘자작극’…국민 마음 변화시켜야”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