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워크숍 갔다더니…이천시의원 호텔식당서 몸싸움, 1명 병원행
뉴스1
업데이트
2020-11-05 14:36
2020년 11월 5일 14시 36분
입력
2020-11-05 14:34
2020년 11월 5일 14시 3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경기도 이천시의회 홈페치지 갈무리. 2020.1.5/© 뉴스1
경북 경주시에서 열린 워크숍에 참석했던 경기 이천시의원 2명이 몸싸움을 벌여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5일 경주경찰서 등에 따르면 2박3일 일정으로 경주 보문단지 내 C호텔에서 워크숍 중인 이천시의원 9명 중 2명이 지난 4일 오후 10시쯤 호텔 식당에서 몸싸움을 벌였다.
이들 중 1명은 다쳐 병원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싸움을 한 시의원 2명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주=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제 패스 받아서 골이 터지면 이강인 부럽지 않아요”[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대통령실, 내달 개각설에 “상당한 물리적 시간 필요”
“대통령을 뽑았더니 영부남?” 활동 중단 김 여사의 향후 행보는? [황형준의 법정모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