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인천 타이어 업체서 휠 훼손 의혹…경찰 내사 착수
뉴시스
업데이트
2020-11-06 14:45
2020년 11월 6일 14시 45분
입력
2020-11-06 14:44
2020년 11월 6일 14시 4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경찰에 진정서 접수
인천의 한 타이어 업체에서 고의로 휠을 훼손했다는 진정서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전날 인천의 한 타이어 업체에서 승용차의 휠이 훼손됐다는 내용의 진정서를 접수하고 내사에 착수했다고 6일 밝혔다.
타이어를 교체하기 위해 인천의 한 업체를 방문한 진정인 A씨는 해당 업체 직원으로부터 휠이 훼손돼 교체해야 한다는 설명을 들었고, 실제로 타이어를 교체한 뒤 봤더니 휠이 훼손돼 있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지금 단계에서 해당 업체의 혐의를 단정 지을 수 없다”며 “피해자 진술과 해당 업체의 폐쇄회로(CC) TV 영상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확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인천=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헌정회 “與野, 헌재 결정 승복 결의해야”…尹측 “승복 요구하는 자체가 후진적 발상”
檢 “대통령 윤석열” 호칭에 김용현측 “국가원수인데…” 발끈
[횡설수설/이진영]목소리 잃은 ‘미국의 소리’… 미국의 적에게 주는 선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