곶감이 주렁주렁

  • 동아일보
  • 입력 2020년 11월 11일 03시 00분


충북 영동군 심천면 한 곶감 생산 농가의 곶감 덕장에 주렁주렁 매달린 황금빛 감들이 맛있는 곶감으로 숙성되고 있다. 상강(霜降·서리가 내리는 시기를 뜻하는 절기) 전부터 말리기 시작한 곶감은 다음 달이면 제대로 맛이 들어 소비자들을 만난다.

충북도 농업기술원 제공
#충북#영동#곶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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